* 블로그

블로그 슬럼프

요 근래 몇년간 내 블로그 글의 절대량이 1/2 정도로 줄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 웹 영향일지도 모르고 2년간의 박사 코스웍과 회사 복귀 때문에 바쁜 이런 이유도 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돌이켜 보게 되었다. 사실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개인적인 인신 공격을 비롯해서 뒷담화 등등 이런 저런 말을 많이 들었다. 어떤 이해 관계자 입장에서는 ...
2011/09/27

블로그야 너 죽었니?

근 한달이 넘게 잠수를 타다가 다시 몇 자씩 끌적이고 있다. 가끔 블로깅을 왜 자주 하지 않느냐 물어 보시는 분들이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하느라 블로그를 등한시 하는 건 아닌가 물어 보는 분도 계시다. 일단 주변의 과거에 IT 파워 블로그라고 명성을 날리던 사람들을 보자. 우리 나라 1호 풀타임 블로거인 Twlog는 몇 년째 개점 휴업 상태이고, ...
2010/12/09

블로거에게 객관성이란?

어제 "한국 인터넷에서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그 이름은 네이버 (NAVER)"라는 글이 회자되면서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댓글이 150개가 넘게 달리고 조회수가 1만회가 넘었다니 블로그 주인장도 놀랐을 것같다. 이 글은 네이버 오픈 캐스트에 걸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음 뷰에 노출된 것도 아니지만 트위터와 미투데이로 전파 되어 IT 뉴스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
2010/03/23

2만명의 구독자에게 감사를

어제(오늘)이 Thanksgiving Day였고, 이 날은 한 해의 감사한 일을 말하는 전통이 있다. 테크크런치의 마이클 애링턴은 애플의 CEO인 스티브잡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가 1997년에 애플로 돌아오지 않았더라면 세상이 지금과 달라졌을 것이기 때문에... 공교롭게도 이번 주에 Channy's Blog의 RSS 구독자 수가 20,000명을 넘었다. 나에게는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구독자 숫자의 허와 실을 보더라도 숫자 그 ...
2009/11/26

‘영향력’과 ‘관계’ 사이

인격, 글솜씨 그리고 가치관 등 여러 모로 존경하는 블로거인 아거님의 GatorLog가 오랜만에 다시 열렸다.  덤으로 GatorLog in Memory라는 블로그도 다시 시작 하셨는데, 2007년에 쓰신 글 중에 하나를 읽으면서 블로깅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이 블로그에만도 관심 있는 이야기꺼리를 매년 대략 200개 정도 써왔고, 십 여개 정도의 블로그에 이것 저것 ...
2009/07/14

한 Worlfam 직원의 훈훈한 메일

아침에 글 두개 올려 놓고 웬만하만 블로깅 안하는데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꼭 해야 할 이야기가 있다. 요즘 해외 IT Geek 사이에 이른바 7가지 비밀 말하기(7 Things)라는 릴레이 포스팅이 인기를 끌고 있다. 누군가가 7명을 지목하면 그 사람들이 자신의 사소한 이야기 7가지를 블로그에 쓰고 또 7명을 지목하는 그런 블로그 릴레이다. 며칠 전 Mozilla의 ...
2009/01/21

옛날 글을 읽어 보세요!

가끔 예전 글을 찾아보기 위해서 검색을 하게 되는데 찾기가 쉽지가 않다. 특히, 2006년 5월 부터 워드프레스와 티스토리로 나눠서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더욱 더 어디에 글을 썼는지 헷갈릴 때가 많다. 그래서 오늘 큰맘먹고 옛날 글 모음 사이트를 만들어 보았다. 오른쪽 상단의 "글"  메뉴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2003년 글 모음 (46개) 2004년 글 모음 ...
2008/10/16

5주년 이벤트 ‘결과’ 발표

Channy's Blog 5주년 이벤트에 트랙백과 댓글 남겨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제 블로그에 대해 평가를 해 달라는 게, 좋은 말만 써달라는 것 같아 부끄럽고 창피했지만 여러분의 축하 인사와 추천 글에 힘도 많이 얻었고 앞으로 블로깅 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이벤트 결과를 ^^ 트랙백 이벤트 ...
2008/03/28

검색쇼로 만든 CEO 블로그

조금 전 기사를 보니까 블로그에 푹 빠진 CEO라는 제목으로 블로깅 하는 국내 CEO들을 소개하였다. 물론 해외 CEO들의 블로그 사랑도 빠지지 않는다. Daum의 CEO인 석종훈님도 얼마전 블로깅을 시작하셨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Daum이 얼마전 오픈한 검색쇼 서비스에서 @석종훈을 치면 나오는 화면에 간단한 일기 형식으로 쓰고 계시다는 점이다. 얼마전 명지대 수업에서 알려졌는지 학생들 ...
2007/11/05

네이버 까기, 소통의 욕구

던킨 사건과 박지윤 아나운서 같은 최근 이슈에 대해 네이버가 취한 일관되지 않은 행동이 올블로그 계약 해지 시점과 맞물려 블로거들 사이에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가급적 이런 이슈에 대해서는 반응 하지 않는 게 내 원칙이긴 한데 좀 다른 시각에서 이 문제를 좀 보고자 한다.이상하게도 네이버쪽을 옹호하는 목소리는 한 두 블로거이거나 대부분 ...
2007/05/01

블로그에 광고가 어때서…

내 옆에서 일하는 Likejazz님이 블로그 광고 다시 생각해 보기라는 글에서 개인 블로그의 과도한 광고 배치를 통해 최적화라는 명분하에 클릭을 유도하게 하는 것은 사용자나 광고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를 지적하였다. 온라인 광고는 닷컴 기업의 일상적인 수익 모델이며 수요와 공급을 이어주는 최적의 방법이다. 최근 키워드 기반 클릭형 광고 모델은 과거 배너 광고가 ...
2007/04/30

반가운 변화

오늘 오픈한게 네이버 블로그 시즌2의 에피소드 1이란다. 앞으로 3개나 더 있단다. 오전에 쓴 글에서 개발하느라 고생한 사람들 칭찬해 줬는데..올해 내내 에피소드가 나온다니 심심하지는 않겠다.<네이버 블로그의 완벽한 벤치마킹 전략>에피소드1. 편리하고 다양한 레이아웃 지원 - 엠파스, 리모콘 기능 오픈에피소드2. 포스트 주제별 템플릿 지원   - 다음, 차세대 지능웹 도입 ‘블로그 테마 서비스’ ...
2007/01/04

칭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시즌2

네이버 블로그 시즌2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레이아웃 기능(리모콘)이 오픈 했다. 아침에 간단하게 보았는데, 정말 공들여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충족했을 것 같다. 리모콘은 스킨 템플릿(초급)과 스킨 편집(고급) 사이의 갭을 정확히 메웠다.간단히 코드를 살펴 본 결과1. HTML 마크업을 xhtml 1.0 transition으로 작업2. 리모콘으로 변경 가능한 각 섹션 ...
2007/01/04
ZH-CN EN JA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