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비행기 타는데 너무 시간을 소비 하거나 비행기들이 줄줄이 연착한 것이다.
미국 국내선의 경우 여행사에 스케줄을 맡겼더니 Paper Ticket을 주는 바람에 공항에서 티켓팅 하는데만 40분을 기다리기도 했다. E-Ticket 부스가 10개이면 페이퍼티켓 부스는 2개 정도 밖에 안된다. 그나마도 이 부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거 다 물어 보느라고 시간 엄청 걸린다.(LAX에서 유나이티드 부스에서 한 사람이 10분을 쓰기도 했다.)
미국 국내선의 경우 이제 E-ticket이 활성화 되어 있어서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티켓팅을 한다. 작년엔 가족과 함께 가서 국내선은 인터넷 예약을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여행사에 맡겼더니 그렇게 됐다. 앞으로는 미국 국내선은 꼭 인터넷으로 예약 해야 겠다. (Travelocity나 Orbitz 추천)
라스베가스에서 산호세로 올 때는 어메리칸 웨스트 비행기를 오후 4시에 타야 되는 데 짐차가 비행기와 부딫혀 비행기를 탔다가 내렸다. 6시간을 기다려 항공사에서 마련해 준 오클랜드행 비행기를 타고 우회해서 산호세로 들어 왔다. 저녁 6시면 도착 할 걸 새벽 2시가 되야 들어왔다. 샌프란에서 심야 총알 택시를 타고 101번 고속도로를 달리는 기분이라니... 쩝.
덕분에 약간 있던 치통이 도져서 Google과 where2.0 행사장에서 꽤 고생을 했다. 돌아오는 아시아나 국제선 비행기도 1시간 늦게 출발해서 결국 김포에서 제주 올때 예정된 국내성 비행기를 취소하고 그 다음 대한항공 막 비행기를 탔는데 그나마도 기상 악화로 제주 공항 상공까지 왔다가 다시 회항을 했다. 결국 하룻밤 서울에서 자고 어제 오후에서야 제주 도착했다. (축구고 뭐고 피곤해서 그냥 잤다^^)
악몽 같은 출장이었다.














2006/06/19 16:18 e/d re:
공항 바닥을 뒹굴어도 좋으니 미국 한번 가 보고 싶다는....^^ 그나저나 곧 후기 기대해도 되는 건가요?^^
2006/06/19 17:09 e/d re:
Travelocity나 Orbitz 를 추천하시다니 의왼데요?
tourexpress 팀에서 화내겠어요. ^^
2006/06/19 17:27 e/d re:
바다 건너는..-_- 제주도 밖에....
2006/06/19 19:23 e/d re:
travelocity가 젤 나은거 같아요 저도 사용해보니...ㅋ
2006/06/19 21:43 e/d re:
정말 고생하셨군요.휴~
Where 2.0은 어떠셨나요?
2006/07/12 04:47 e/d re:
거기는 왜 초대장을 저에게 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