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의 조산구 박사님, 소프트뱅크의 이강준 선임 그리고 삼성전자의 노재승 차장님은 Web2summit의 분위기와 웹2.0 서비스, 비지니스 모델, 투자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전해 주셨다.

모든 분들이 공통적으로 향후 '검색'과 '동영상'의 중요성이 계속 될 것이라고 예측 하였다. 검색은 CPM, CPC에 이은 CPA(action), CPC(call)외에 특히 동영상과 결합된 광고를 성공시키는 모델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동영상에 대해서도 Skype의 P2P TV를 구현하는 비너스 프로젝트나 고화질 라이코스의 시네마 등의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비지니스 모델은 역시 광고가 되지 않겠냐고 전망하였다.

정말 광고외에는 대안이 없나? 이에 대해 이강준 선임께서는 전통적으로 연구된 모든 비지니스 모델은 두 가지인데, 물건을 팔기 위한 '광고'를 제공하거나 물건을 파는 기반 '수수료'를 챙기는 것이라고 하셨다. 이것을 뛰어 넘는 비지니스 모델이 나오기 어렵다는 것이다.
무려 4시간 가까이 진행된 이 모임은 2차와 함께 밤 1시가 되어서야 끝났다. 다들 정말 배가 고팠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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