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브라우저 벤더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가속회 되는 가운데, Mozilla 재단 역시 Firefox의 새로운 버전 개발 주기가 짧아진다.

Firefox 개발 담당인 Mike Beltzner는 향후 제품 출시를 더 빠르게 가져간다고 밝혔다. 현재 경쟁 구도를 통해 웹의 변화가 더 빨리 왔다고 보고 상용 제품의 대안으로서 좀 더 적극적으로  변화를 이끌기 위한 결정이다.


요지는 지금까지 대략 1년에 한번씩 출시하던 주요 제품을 앞으로 6개월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IE7(60개월), IE8(17개월), Chrome 3(4개월) 등 상용 제품들의 개발 주기도 짧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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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Firefox 3.6(6개월), 3.7(5개월), 4.0(6개월)로 계획을 잡고 사용자 경험, 오픈 웹 플랫폼, 안정된 개발 시스템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Firefox 3.6에서는 Persona 테마, 플러그인 확인 기능, 풀스크린 비디오, CSS 그레디언트, 터치 기능 등을 추가하게 된다.

3.7에서는 Weave, 탭 관리, 새 테마 탑재, 애니메이션 기능을 추가하고 4.0에서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Jetpack, 콘텐츠 운영 툴, 병렬 프로세스 분리 등의 기능을 선보일 예정.

따라서, Firefox 3.6은 오는 21일(수)에 첫 베타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베타 1에는 디바이스 API를 이용한 중력 감지 기능, 22일 출시하는 윈도우 7 지원 기능 등이 추가 되었다.



Firefox는 상용 제품들간의 경쟁을 조정하고 촉진할 수 있는 중간자 역할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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