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크롬 OS에 탑재할 핵심 부분 중에 하나인 웹브라우저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2일 구글 크롬의 오픈 소스 버전인 Chromium의 테스트 버전 폴더에 올라온 Chrome OS라는 이름을 단 리눅스 기반의 트리가 올라온 것이다.

이를 놓치지 않고 TechCrunch에서 보도를 했고 구글에서는 바로 그 디렉토리를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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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코드의 개발 내용에 보면 브라우저 상단에 시계, 네트웍 환경, Gview 버튼 등이 추가 되었고 터치 패드를 위한 설정에서 속도 부분을 가져 오는 부분도 추가되어 있다.

이를 토대로 크롬 OS가 타블렛용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  기사를 통해 소스 코드는 바로 여러 해커들을 통해 바로 컴파일 되어서 스크린샷이 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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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 개발자는 자기가 컴파일 한 바이너리 파일을 블로그에 올려 놓기 까지 했다. 우분투 사용자는 deb 파일 다운로드릍 통해 직접 설치해 볼 수 있다.

이 버전은 초기 버전이지만 테마 기능을 이용해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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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보다 확실해진것은 크롬 OS는 리눅스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점이고, 브라우저에 OS의 기능들 일부들을 서로 연결한다는 점이다.

이번 유출이 실수인지 아닌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IT 기업들이 홍보를 위해 가끔 이런 노이즈 마케팅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떡밥을 덥썩 물어주는게 예의일 것 같다.

앞으로도 가끔 부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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