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지도, 실내 보기 서비스도?

Daum 항공사진 기반 지도 API 오픈 소식을 전하고 보니까, 다음 지도에서 꽤 재밌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름하여 실내 보기 서비스인데, 한마디로 길거리에 있는 건물들을 들어가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찍는 것이다. 각 건물 층별로 움직여서 건물 내부를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현재 공개된 건물은 세종대학교의 캠퍼스 건물들이다. 아마 시범적으로 시작해서 앞으로 계속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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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선택하거나 로드뷰에서 박물관 근처로 오면 “박물관 들어가기”라는 메뉴가 보인다. 이걸 클릭하면 실내로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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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층별로 로듀뷰를 보듯이 옮겨 다니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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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서비스가 확대 되면 건물 내부 구경을 하는 게 간편해 질 것 같다. 우선, 관광지나 박물관 같은 것을 비롯해서 임대 받기 위한 사무실이나 식당 등을 확인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을 듯…

얼마나 업데이트가 잘되고 촬영하기 쉬우냐가 관건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하여튼 스트릿뷰를 보면서 건물 안에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데 딱 호기심 해결이다.

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이며 본인이 속한 Daum 및 서울대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사실 여부 확인과 투자 판단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

  1. 유료 광고 사업에도 사용할 수 있겠군요.. 잼나네요.. ^^;

  2. 건물까지 들어가는걸 보니 3D 게임 같군요.

  3. 천장쪽에서 바닥쪽으로 시야각도를 돌려보니까 사진을 찍은 신 분의 뒤통수가 보이는 군요.

  4. http://www.magtoo.com 에서 파노라마쇼 만들기로 하면 전부 무료로 웹 상에서 아주 쉽게 파노라마 쇼를 만들 수 있는데 과연 이런 촬영하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비 될까? 맥투의 서비스를 한국에 도입 하면 대박 날 것 같은데…

  5. 분명 새로운 시도네요.
    긍정적인 측면은 유저들의 호기심 자극과 해결 그리고 버츄얼 비즈니스
    까지 창출 할 수 있는 포텐셜을 가지고 있네요..
    하지만..그렇게까지 효율적이라고는 봐지지가..
    이렇게 해서 모든 건물들을 들여다보는것도 아니고 특정 몇개만
    볼 수 있는건데 유저들이 무심코 볼때는 그런 기능이
    아예 없는걸로 봐지겠네요.
    그리고 이런 내부 촬영을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도..
    여러 한계점이 부딪힐거같네요..
    새로운 시도지만 그렇게까지 기대가 되지 않는건 저뿐인가요?:)

  6. 흥미로운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TV에서 했던 가상현실 체험이 생각나네요.. 박물관이나 문화재 등을 등재한다면 교육적 효과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내부 인테이러나 상황이 자주 바뀌는 곳은 업데이트를 자주해야하고 이때문에 관리가 얼마나 잘 이루어질지는 모르겠네요… 잘 읽고 갑니다 Channy님 좋은 주말 되세요 (–)(__)

  7. 건물 내부보다도 작은 길 대부분이 아직 촬영이 안 되어 있는 점이 더 아쉽죠.

  8. 성남산지 32년…
    아직도 잠실 지하상가 들어가면 헷갈립니다.
    그외 큰건물들많은 서울에서 많은 도움될꺼같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9. 오 이건 분명 새로운 시도네요. 확실히 구글 스트리트뷰보다 진보된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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