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세번째 제주 사옥, 스페이스닷투

한달 전인 지난 4월 다음의 제주 이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세번째 사옥이 완공되었습니다.

현재 340여명의 다음 서비스가 사용중인 오등동 글로벌 미디어 센터, 450여명의 첨단 단지의 스페이스.1의 후속 건물인 스페이스.2입니다. (참고: 1,100여명이 근무중인 서울 한남동 오피스도 있습니다.)

스페이스닷원은 국내 유명 건축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워낙 유명한 건물이 돼서 많은 분들이 잘 아시고 방문도 꽤 많은 편입니다. 이번에 지은 건물은 좀더 모던하고 심플하면서도 효율적인 업무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픈식을 했지만, 외부에 공개가 잘 안되어 있는 관계로 사내 찍사님께서 찍으신 인테리어 위주의 사진을 공유합니다. 먼저 외부 모습입니다.

이제 내부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안에는 외부인이 출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쉽게 보실 수 없는 이미지을 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제 자리입니다^^

스페이스닷투 바로 옆에는 사내 어린이집인 ‘스페이스닷키즈‘도 완공되어 90여명의 어린이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출근하고 있습니다. 물론 애들이 다 커버런 저는 해당 사항 없지만, 아이들이 부모님과 같이 근거리에서 생활한다는 것만해도 참 멋진 일입니다.

글로컬의 시대, 서울을 떠나 이제 제주에서 완벽한 정착을 끝내고, 일과 삶의 균형 그리고 자연과 조화 속에서 한국 인터넷 서비스의 혁신을 위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기를~

참고로 다음 스페이스를 둘러 보실 분은 투어 가이드를 참고하시길… (PDF로 다운로드 가능)

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이며 본인이 속한 Daum 공식 입장이 아니며, 사실 여부 확인과 투자 판단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

의견 쓰기

이름* 이메일* 홈페이지(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