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웹 기술 워크숍 (6월 19일)

제가 활동하고 있는 미래 웹 포럼에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글로벌 웹 기술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무료이고 작년 보다 많은 700석 준비했고, 동시 통역 제공되니 웹 분야 종사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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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웹 포럼(Future Web Forum)은 국제적인 웹 기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인터넷과 웹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는 글로벌 웹 기술 워크숍을 6월 19일(목) 학동 건설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과 개방형 기술 발전이 낙후된 한국 인터넷 현실을 감안하여 웹 브라우저를 개발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페라 소프트웨어, 모질라
등 주요 3개사가 참여하는 이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이며 웹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등록 가능하다.

본 행사의
주제 발표는 인터넷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빈트 서프(Vint Cerf) Google 부사장이 21세기의 차세대 인터넷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또한, 전 세계 20% 점유율을 기록한 오픈 소스 웹 브라우저인 Firefox 개발을 진두 지휘하고 있는
미첼 베이커(Mitchell Baker) Mozilla 재단 의장은 Firefox 3와 개방형 웹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웹 표준 커뮤니티인 CSS Design Korea가 주최한 “웹 표준 경진대회” 시상식이 함께 열려 미첼 베이커 의장이 직접 시상을 할 예정이다.


기술 세션에서는 오페라의 최고 웹 표준 임원인 찰스 맥카네빌(Charls McCathieNevile)이 최근 만들어지고 있는
HTML5, 위젯, Ajax 기술을 위한 새로운 웹 표준 동향을 소개한다. Microsoft의 로렌스 모로니(Laurence
Moroney) 에반젤리스트는 IE8과 Silverlight2을 통한 사용자 경험을 증진하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Mozilla의 Gen Kanai는 Firefox를 기반으로 개방형 데이터 공유 플랫폼인 Weave
등 Mozilla Lab에서 만들고 있는 신규 프로젝트들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국내의
상황을 점검할 수 있는 발제와 토론도 진행한다. 공인 인증에 대한 웹 브라우저 차별 대안 기술을 요구하는 소송을 진행 중인
김기창 교수(고려대 법대)가 주관하는 패널에서는 오픈 웹 소송 진행과정, 공인 인증 대안 기술, 지불 대안 기술, 웹 표준 진행
이슈 등 산적한 국내 웹 기술 이슈들에 대해 신현석(시도우), 옥상훈(어도비시스템즈), 이동산(페이게이트)씨 등이 함게 토론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700명에 한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미래웹포럼 홈페이지(http://webappscon.com/fwf)에서 선착순으로 등록 가능하다.

* 미래웹포럼은 국내 웹 브라우저 벤더에 종사하는 기술 전문가들의 모임으로 글로벌 웹 기술의 국내 전파를 위해 만들었고, 웹 애플리케이션 콘퍼런스글로벌 웹 기술 워크숍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

  1. 시간이 잘못 나온것 같습니다.
    오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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