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웹사이트, 피플2

요즘 여기 저기서 링크가 있길래 들어가 본  피플2라는 소셜 네트웍 사이트. 회원간 가치 교환이라는 나름 신선한 방식의 서비스를 하는데… 근래 보기 드문 아주 최악의 사이트였다.

비표준 DOM과 자바 스크립트 떡칠도 그렇지만, 나름 XML을 쓴다고 여러 페이지로 만들 걸 한 페이지에 다 박아서 도움말을 누르면 그 섹션 웹 페이지가 다 한꺼번에 나온다. 나름 빠르게 페이지 나오게 한다고 한것 같은데 이건 Ajax도 Sjax도 아니다.

웹 사이트를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하는 대표적인 케이스가 될듯. 아무리 대학생들이 만들었다고 해도 너무 한게 아닌가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Firefox로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나왔다. 안은 보나 마나..
 

여러분의 생각

  1. 가입을 한 뒤 개인적인 이유로 금방 탈퇴를 해서 많은 모습을 볼 기회는 없었지만, SNS 서비스의 기획 아이디어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기술적인 측면은 잘 모르겠지만… ^^

  2. 블로그 구경잘 하였습니다. 블로그에 필요한 동영상, boom4u.net 도 구경 오세요~~

  3. 웹표준이 실제 널리 확산되고 그 관련 기술이 전파되기까지는 어느정도 기간이 필요할 듯 보입니다.
    기존의 웹 페이지 제작 습관을 버리기가 힘들더군요.
    습관은 초기에 잡아야하듯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으로 이어지는 IT교육 또는 사교육(학원, 교육센터)등에서 가르치시는 교육자 분들이 출발점이 되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저도 파폭으로 접속해 보곤 깜짝 놀랬는데….투자도 받고 바뀐다 바뀐다 하던데, 새로운 버전을 아직 않내놓고 있네요…흠흠.

  5. document.all[] (..) 왜 굳이 저걸 썼을까요;

  6. 대학생들이 만들었다기 보다는 성인과 대학생이 같이 만든 케이스죠 기반이 되는 기획은 좋았지만 사용하시다보면 SNS를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수익을 목적으로 만든 티가 납니다. (서로 연락하려면 초반부터 결제를 해야하죠)

  7. 전혀 새롭지 않은데요. 약 7년전에 품앗이라는 사이트가 있었죠. 그거 복사판인데..바깥 모습만 보고 별 신선한게 없을거 같아서리 그냥 나왔습니당.

  8. ‘피플2’를 안 만든 것 보다는 만들어서 세상에 내보인
    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만,
    그래도 웹표준은 지켜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웹표준 신봉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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