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티콘 사랑

가끔 해외 출장을 가게 되면 아이들과 Skype로 길게 통화를 할 수 있어서 참 유용하다. 지난 주 연길에 있을 때도 인터넷이 느리긴 했지만 유용하게 사용 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큰 아이는 이제 인터넷을 자유 자재로 다룰 줄 안다. 연결이 안되면 채팅 창을 열기도 한다.

아주 어릴 적 메신저 이모티콘을 마구 치던 때를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을 했다. 특히 말하려고 하는 내용을 이모티콘을 선택해서 절묘하게 이야기 하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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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지수는 요즘 한참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영어 사전을 안 찾고 구글을 검색한다. 그리고 “이미지”를 누른다. 구글은 애들에게는 멋진 영어 사전이자 백과 사전이 될 수 있다.

구글에서 Army Ant (군대개미)를 이미지 검색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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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

  1. 저게 바로 인터넷으로 자라난 세대군요–;

  2. 갑자기 생각난건데..다음 카페에도 이모티콘이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말보다 표정으로 마음을 대변해주는 귀여운 이모티콘들~ 수많은 카페인들이 오죽하면 그림판으로 그려서라도 이모티콘을 표현하던지~
    다음은 이모티콘을 돌려주오~~!!!

  3. 우리 애들이 만3살되어가는 가는데 얼마 남지 않았군요. 나중에 우리 애랑 메신저를 할거라는 생각을 하니 정말 기분이 묘하네요. ^^;

  4. 국내에서도 아이콘 문자라는 유사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물론 SMS 를 기반으로 한거라 스카이프랑은 조금 차이가 있네요.. 한번 들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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