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의 어승생악 정상

그 동안 머리 속에 맴돌던 생각을 한꺼번에 블로그에 풀어 놓으니까 머리가 좀 시원해짐을 느낀다. 그만큼 몸은 일하느라 바빴다는 증거이다. 이제 웬만한 일은 정리 되었으니 약간의 휴식을 가져봄이 어떨까?

제주 외고에 근무하시는 송박사님과 어리목에 있는 한라산 연구소에 들렀다가 1.3km 밖에 안된다는 거짓(?) 푯말을 보고 어승생악(1,169m)에 올랐다. 맑은 날 한라산과 제주시가 한눈에 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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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날아가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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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

  1. 캬! 제주도 보면 볼수록 멋진곳입니다.

    부럽네요.

  2. 저도 주말에 산에 올랐는데 오랜만에 등산을 해서 그런지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네요. 산 중턱에서 집에서 싸간 김치전과 막걸리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알콜로 정상을 올라갔었습니다. ^^;;

  3. 저는 관악산에 갔었습니다. 비온뒤라 물도 많고, 날씨도 상쾌하고 참 좋았습니다. 한라산 가본지가 참 오래됐네요. 올여름에는 한번 시도해 볼까 합니다.

  4. 사계절 제주도를 다 들러봤지만 항상 다른 모습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던 아름다운 섬이라고 생각합니다. 챠니님의 사진을 보니 천혜의 환경에서 근무하시는게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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