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테일, 인터넷이 만든 다양성

다양성이란건 좀 처럼 보이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롱테일이 가능한가라는 토론이 있었다. 10년 전만 해도 전 국민이 9시 땡하면 “전XX대통령께서 오늘은…”이라는 TV 뉴스를 보던 때가 있었다. 그때와 비교해서 오늘날 우리의 변화는 실로 엄청난 것이다.

롱테일 바로보기에서도 말했지만, 롱테일은 인터넷을 통한 비용 감소(Cost-Zero)와 대중 참여를 도구화(Filtering) 해줌으로서 오프라인에서 불가능 했던 다양성을 가능하게 한것을 말한다. (물론 크리스 앤더슨이 책에서 대중 문화까지 다룬 건 사실 약간 오버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은 원래 사람수도 많고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다양성이 많지만 인터넷을 통해 그게 더 확대 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도 특유의 쏠림 현상이 있긴 하지만, 인터넷의 보급으로 다양성이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때문에 전 세계가 과거 보다 개인이 다뤄야할 정보의 양도 더 많아졌고, 스스로 다양성을 꾀할 수 있는 가능성도 더 늘어났다.

선민이라고 따 당하지만 묵묵히 파이어폭스를 쓰는 대한민국 0.1%들이 있다는 사실만 봐도 그렇다.^^ 롱테일을 온라인으로만 국한 하면, 책의 부록에 나온대로 우리 나라에도 다양한 사례가 있을 것이다.  문화적 다양성, 이것이 바로 인터넷의 혜택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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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

  1. 파이어 폭스를 쓰면 선민이던가요 ? 크 그럼 저도 선민이겠네요. 왠지 우쭐해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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