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소셜 그래프, 웹 기반 SN 띄우나?

Google이 오늘 Social Graph API를 오픈 했다. 한마디로 말해 FOAF(Friend of Firends)나 XFN이라는 개인과 개인간의 연결, 웹 사이트와 웹 사이트 내의 관계를 기술하는 명세를 통해 관계를 파악해서 알려 주는 API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의 4년 전 FOAF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가지고 사내에서 프로토 타입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제야 구글에 의해 빛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역시 큰놈이 움직여야 된다. 구글에서는 어떻게든 폐쇄 SNS를 분쇄해야 하니 정말 이런 거 저런 거 다 해보는 것 같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자기 블로그에서 친구 웹 사이트 링크가 있는 경우 아주 간단하게 rel 속성에 friends라고 적어 주면 된다.
<a href="http://bradfitz.com" rel="friend" >Brad</a>

Foaf의 경우 자기 친구와 친구 정보, 웹 사이트 목록을 만들어 자기 웹 사이트위에 RSS 파일 처럼 올려 놓으면 된다.
1. foaf-a-matic 에 가서 친한 친구의 이름과 웹 사이트를 적어 foaf.rdf 파일을 만든다.
2. 자기의 블로그에 올리고 메인 홈페이지에 link 태그를 추가 한다.

<link rel="meta" type="application/rdf+xml" title="FOAF" href="foaf.rdf" />


3. Foaf Explorer를 통해 확인 한다.

Social Graph가 우선 붐업을 통해 Social Search를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기존 구글 검색이 링크를 통해 의미를 파악하는 데 효율을 내기 때문에 연결을 강화하는 구글의 노력은 계속 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문서 대 문서, 웹 사이트 대 웹 사이트, 사람 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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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

  1. MediaFlock -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러지, 비즈니스

    Open Social이 처음 소개되었을 때 역시 Google이구나 했었는데, 또 한번 필요하다고 느꼈던 기술을 내놓았습니다. 아래 동영상으로 간단히 개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via: AD Innovator Google이 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의사 결정시 “prediction market” 개념을 활용한다고 들었는데, 이처럼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들이 속속 실현되는 이유겠구나 싶습니다.

  1. 멋지군요. =)
    확실히 SNS는 폐쇄적인 것 같습니다. 블로거들을 SNS로 묶어 줄 수 있으면 굉장히 효과적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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