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디지털 포럼과 레식 교수님

CC의 창안자이신 레식 교수님께서 SBS 디지털 포럼 발표를 마치고 방금전에 Daum 제주 GMC에 오셨다. 지금 GMC 투어를 하고 계시는 중~ 내일 Daum Lycos 포럼 때문에 오셨다.

프로필 사진은 엄청 젊을 때 사진이다. 지금은 나이가 드셔서 머리도 약간 벗겨지고 몸도 약간 뚱똥해 지셨다. 아까 디지털 포럼 생중계를 봤는데 매우 재미있고 흥미있는 강연이었다. Q&A 시간에 뉴욕타임즈 디지털 총괄 수석인 마틴 니센홀츠가 구글 (뉴스)과 NYT와의 소송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레식 교수는 웹 서핑 및 크롤링은 웹의 근본 속성이기 때문에 그걸 이해해야 한다는 (원하지 않으면 웹에 올리지 마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다. 과거 사진기가 처음 발명 되었을 때 찍히는 사람에게 허락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법원 판결 때문에 사진기의 이용과 시장 규모가 급속히 확대된 것을 예를 들면서, 실제로 저작권이라는 오용으로 인해 정보의 확대가 위축되고 변호사만 배불리는 상황이 오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1st Daum-Lycos Global Forum Cultural Shift – Evolving Web Media, Changing Users, and Reconstructing Free Culture

* 일시: 2006년 5월 27일(토)
* 장소: 제주 GMC

Session 1 초청강연 및 자유토론 14:0 – 16:00
발표자: Lawrence Lessig (Stanford Univ. 법학과 교수)
주제: 인터넷 자유 문화(free culture)의 의미와 과제
사회: 홍성욱 (서울대)

Session 2. 전문가 토론: 3개 부문 16:10 – 20:00
1. Web 2.0이 새로운 미디어의 형태와 문화적 의미 (16:10 – 17:20)
Web 2.0은 RSS, 태킹, Ajax, XML, 트랙백 등의 기술적 요소와 블로그, 위키피디아등 서비스 유형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의 내용들을 바라보면 참여, 정보 생산, 공유, 네트워크 등 정보 생산 유통의 새로운 문화 흐름과 이용자들의 태도, 지향들을 예측할 수 있다.
– 발제자: 류중희(KAIST)
– 토론자: 한재선(KAIST) 윤석찬(다음) 한준(연세대)

2. 인터넷 환경 변화와 이용자 중심성에 기반한 뉴미디어, Media2.0 (17:30 – 18:40)
Web 2.0, 유비쿼터스, 미디어 컨버전스 등 새로운 기술와 인터넷 통신 환경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이 환경 변화를 이끌어 내는 원동력은 결국 이용자 영향력의 확대이며, 이용자 중심의 환경이다. 따라서 현재의 상황을 기술적 변화나 새로운 기술의 도래의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 중심성에 기반을 둔 ‘Media 2.0, 뉴미디어의 도래’라 명명할 수 있다.
– 발표자: 석종훈(다음 대표)
– 토론자: 서이종(서울대) 김현주(광운대) 황용석(건국대)

3. 인터넷 정신의 복원을 위한 제도화 방향 (18:50 – 20:00)
Media 2.0은 초창기 인터넷 정신의 복원과 중흥(르네상스)을 의미한다. 인터넷 부작용 해소, 인터넷 문화의 발전, 컨버전스 미디어 등장에 따른 변화에 순응하기 위해이용자 중심의 인터넷 거버넌스, 제도화, 규제의 원칙과 철학을 재정립이 필요한 시기이다.
– 발제자: 문상현(광운대 교수)
– 토론자: 민경배(경희 사이버대)우지숙(서울대) 윤종수(서울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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