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개발자의 낮, 다음은 개발자의 밤

공교롭게도 5월 31일, 6월 1일 연이어 구글과 다음에서 오픈 API 개발자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 구글은 개발자의 낮 그리고 다음은 개발자의 밤! 물론 행사의 규모는 비교도 안되지만 50여명의 오픈 API 개발자들이 밤샘을 하면서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열혈 코딩으로 만들어 내는 창조적인 일이 더 아름답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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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행사 준비하면서 실제로 잘 될까 의심을 많이 했다. 하지만 참가자들의 열의와 열린 마음에 그런 걱정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아! 포털과 개발 커뮤니티의 교감은 가능한 거구나.

다음은 어떤 참가자의 후기 중의 한 부분이다.

…행사는 마무리 되고 다 같이 사진을 찍고 대전대 원정팀도 따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잊지 못할 이 순간을 어떠케든 남겨야 하기에 우린 꼭 사진을 찍어야 했다. 난 이순간 다음이란 무엇처럼 느꼇을까? 포털?, 서비스?, 카페?, UCC?….

난 이 순간을 이렇게 생각했다. 바로 다음은 한국 개발자의 힘!

개발자를 생각하는 다음에게 감사 무척이나 감사를 드리며 한국 개발자를 위한 대표적인 선도 기업Daum이 되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 via. 정주고 닷컴)

15개의 프로젝트를 재미있게 해준 오픈 API 동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다시 한번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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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

  1. 떵꺼리 & 수샤

    직장일을 하면서  DevNight에 참가하였습니다.OpenApi에 관심도 있고 다른 분들과도 만나고 싶고 일 끝나고 힘들지만 달려갔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짜로 제공되는 맛있는 간식(아웃백 도시락, 각종 음료, 야식)을 먹으며 뜨겁게 밤을 지새며 제작하였습니다.보통 개발자분들이 밤을 새는 것 자체를 이미 지겹게 해왔기때문에 안좋은 이미지일 수 있으나완성에 대한 부담이나 입상의 부담…

  2. 상상하라

    대전대학교 연구실에서 충분한 밤샘을 위해 6월 1일 12시까지 자고 대전대 특별 원정팀 4명과 함께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온후 다시 지하철을 타고 다음 본사에 도착을 하였다. 잦은 서울 그것도 강남쪽으로 여행을 하여 자신있게 앞장서며 지하철을 탓지만 낌새가 이상했다. 그 낌새는 바로 반대 방향을 탄던것때문..다시 올바르게 지하철을 타고 우여곡절 끝에…

  1. 참가자 가운데 제 모교 후배도 있네요 ㅎㅎ (정주고 닷컴 주인장님)

  2. 안녕하세요. 급급히 만든 후기를 인용까지 해주셔서 제가 지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정찬명님)까지 알게 되어 데브나잇의 파장이 어마어마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윤석찬님께 보답을 드리고 싶어 안달이 난 상태입니다. 곧 기회가 오겠죠?^^ 다시한번 윤석찬님께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뵐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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