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2002)

조금 전에 타임 머신이라는 영화를 봤다.

1880년대 어떤 발명가가 자신의 애인과 산책 중 강도의 총에 맞아 죽는다. 4년 후, 그는 타임머신을 만들어 애인을 구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오지만 결국 다른 방식으로 그녀는 죽게 된다.

왜 과거를 바꾸지 못하는지 의문을 가진 그는 결국 미래로 가서 그 해답을 구하고자 한다. 2037년 과학 기술이 고도로 발달된 문명 사회에서도 해답을 얻지 못한다. 달의 붕괴로 지구가 폐허가 된 80만년 후 인간이 진화를 거듭해 두 가지 인종이 된 곳에서 그는 해답을 찾는다.

그가 왜 과거를 바꿀 수 없는지 해답을 찾으려는 것은 그녀가 죽었기 때문이라고. 결국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그는 깨닫는다.

“현재가 과거를 바꾸지는 못하지만 미래는 바꿀 수는 있다.”

지금 하는 일은 과거를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바꾸려는 것이다.

타임 머신
감독 사이몬 웰스 (2002 / 미국)
출연 가이 피어스, 사만다 뭄바, 올란도 존스, 마크 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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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

  1. 우스개: 4년동안 솔로로 남았기에 그가 타임머신을 만들게 되었군요.
    깔끔하네요. 역시 미래는 지금 하기 나름이죠.^^

  2. 멋진 말씀이네요. 얼마 전에 본 글귀가 떠오릅니다.

    “지금 네가 과거를 알고 싶으면, 현재의 너를 보라.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미래를 알고 싶으면 현재의 너를 보라.
    현재가 미래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 중아함경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희망으로 오늘을 살아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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