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유튜브 1조6천5백억에 인수 확정

속보. 구글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16억 5천만달러 (원화 약 1조 6천5백억)에 인수가 확정되었다. 이번 인수는 주식 교환을 통해 이루어 지며, 이베이가 20억 달러에 스카이프를 인수한 규모의 거대 M&A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번 인수에 대해 구글은 떠오르는 동영상 시장에서 광고 모델을 실험하고, 일반 사용자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컨텐츠 생산자들에게도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구글은 이미 유명 영화사 및 방송국의 동영상 컨텐츠를 구글 비디오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YouTube는 인수 후에도 샌 브루노에 본사가 그대로 있으며, 재직 중인 65명의 직원 뿐 아니라 서비스명도 그대로 남게 된다고 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유튜브에 투자하여 주식 30%를 소유하고 있는 Sequoia Capital은 4억 3천만 달러의 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분의 생각

  1. 헛.. 드디어 나왔군요..
    오늘 오후도 흥미진진하겠네요.

  2. 드디어 확정이군요.
    구글이 어떻게 발전 시킬지 궁금하군요.

  3. 충분히 예상된 일이었지만… 역시 속보라고 올리시니 부산하게 달려와서 살펴보고 갑니다.^^;;

  4. 과연… 구글이 결국 먹는군요…

  5. 대규모 M&A 덕분에 증시도…

  6. 세쿼이아 캐피털이라… 저회사는 구글 종잣돈 대준걸로도 재미 꽤나 봤을텐데… 허허허 아주 대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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