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무 생각없이 서비스를 쓰던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고 싶고 이야기 하고 싶은 시절이 돌아왔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이야기를 들어 주고 있다고 이야기 하지 않으면 공감을 얻을 수 없다.
대체로 '블로거 마케팅'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런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이 왜 중요할까? 다수의 대중들이 잘 쓰고 있는 서비스만 잘 만들면 되지 왜 한줌도 안되는 목청 높고 드세기만 한 블로거들 장단에 맞추어야 할까 고민도 될 거다.
하지만 이야기를 해주고 들어 줄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 자체로 고마운 것이다. 그래서 그들과 더욱 더 소통해야 한다. 오픈 소스 활동을 하다보면 한번이라도 테스트 해 주고 문제를 이야기 해주고 하는 사용자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 그게 바로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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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 Dance Revolution Cuve Mix! 2007/02/06 07:59 e
Tracked From : 네이버 소통을 시작하다왠지 모르게 반가운 소식."네이버는 웹표준을 준수합니다", "네이버 개발자도 블로거입니다" 라는 문구는웬지 감동적이기까지 하다.어쩌면 역설적이지만,자기 목소리를 내고 의견을 내는 블로거들보다,오히려 아무 생각없이 잘 쓰는 사람들이 롱테일의 꼬리에 가까울텐데..역시 이 세상은, 한마디로 뭐라 하긴 어려운 모양이다.어찌됐건, 지속적인 대화를 기대해봅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