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배형규 목사님 애도

아프간땅에서 해외 봉사 활동을 통한 선교를 하다 순교한 고 배형규 목사님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한국 정부의 노력과 많은 사람들의 눈물과 기도에도 불구하고 그가 세상을 떠난 이유는 그의 삶, 그의 신앙과 함께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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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이웃 교회 장로님의 둘째 아들이기 때문에 더욱 남의 일 같지 않다. 특히, 그는 그의 생일날 죽임을 당했다. 칠순의 오로지 신앙으로만 살아오신 부모님의 마음에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

여러분의 생각

  1.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존경하는 목사님이 돌아가셨습니다. 힘든 하루군요.
    어쩌다 본 네이버 댓글을 보니 참 허망합니다…

  3. 정말 슬픈일입니다. 너무도 안타까워 잠이 불편하더군요. 나머지 분들도 꼭 살아오셧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뿐입니다.

  4. martyred가 아니라 killed인 이유가 있나요?

  5. 순교 – 모든 압박과 박해를 물리치고 자기가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일.

    그의 신앙 때문에 죽임을 당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순교라고까지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물론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달리 해석될 수도 있지만요. 교계에서는 순교로 보자는 의견이 우세할 수도 있겠군요.

  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으려면
    봉사나 선교를 떠나는 이들의 안전을 확보하지 못하고
    단기선교를 위험한 곳으로 보내는 무지한 교회들의 반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7. 죄송한데, “봉사활동을 통한 선교” 를 하러 간 것이 아니라고 교회측에서 밝혔으므로, “순교”라는 단어는 사용하시면 안될 듯 합니다.
    그가 머나먼 이국 땅에서 죽임을 당한 것은 애도할만한 일이나, 그의 행적이 과대포장되어서는 안되는 안타까운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8. 안타깝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신 분들이 조금 경솔하셨던 것 같지만 그래도 어디까지나 사람이 희생된 일이니..(..)

    다른 분들이 부디 무사히 귀환하시길 빌 뿐입니다.

  9. 여기에까지 저런 식의 답글이 달리는게 안타깝네요.
    이렇게나 철저히 옳고 그름을 가리고자 하는 분이 많네요. 우리나라 정말… ㅠㅠ
    풀려났다던 8명이 다시 끌려갔다니… 누군 미칠지경인데..

  10. 사실 자신을 까놓고 보면 옳지 않거든요. 그러니깐 남들의 옳지 않은 것을 비판하는 것이죠. 불쌍한 사람…

  11. 내 자신이 뭐가 옳지 않다는건지 참내….
    이날 이때까지 살면서 법 어긴적 한번도 없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납세 잘하고 절대로 자랑은 아니지만 봉사활동도 자주 다닌다오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성실하게 살아온 나인데 당신은 나의 어딜보고 옳지 않다고 하는지 혹시 내가 길에서 침밷는거 보고 그러쇼?
    말이 나와서 하는데 미친 기독교 완전 개 똘팍새끼들이라고 생각한다.
    웃기는게 뭔지 아나? 내가 사는 주택집 앞 대로를 중심으로 직선거리 100미터 사이에 교회가 4개가 있다.
    그리고 더 찾아보면 거의 한블록에 한개씩 있는 꼴이된다.
    이게 지금 제정신의 기독교라고 보는가?
    나는 그들이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그런일 하는걸 본적도 없다.
    하는 짓거리라고는 매주 일요일만 되면 피곤에 지쳐 집에서 쉬고있는 나에게 동네가 떠날것 같은 쩌렁쩌렁한 찬송가를 들려주며 인상을 찌뿌리게 한다.
    이 개같은 신도들은 나를 한층 더 열받게 하고 싶어서 집앞 대문에 30cm 간격을두고 차를 주차한다. 그럼 난먼지 묻은 대문을 옷으로 닦아내면서 외출한다.
    개쌍놈에 새끼들 도대체가 이 사회에 도움이 안되는것들이며 잠정적인 사회악이라고 생각한다.
    교회 앞에 잠시 주차라도 하고 있으면 차빼라고 지랄을 해대고 그러면서도 간간이 우리집에 방문해주셔서 선교 활동을 해주신다. 하느님 믿으세요! 정말 고맙다 개 쌍놈들 나는 한마디 해주지 “한번만 더 집으로 찾아오면 교회에 불질러 버린다! 이 쌍놈에 새끼들아!”

  12. 무엇이 님을 화나게 했는지 이해 않가는군요 하지만 님의 언행은 상당히 조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런 개 악플은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하시는게 님의 건강에 좋을듯합니다. 이곳은 배 목사님을 애도하는 곳입니다. 명을 달리하신 분의 심심한 명복을 같이 빌어주 못할 망정 험한입심으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혼란 스럽게 하지 마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디른곳에서 노세요

  13. 홈리스님, 부모나 형제의 장례식장에서 불쑥 찾아와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쩌시겠습니까? … 다른 분들도 보시기 불편하시더라도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이 글을 쓴 사람에게는 영원이 기록될 한쪽의 역사가 될 테니까요.

  14. 휴 답글이 많이 달려있내요. 하지만 서로 싸우기만 하는것 같네요… 오늘도 가슴을 조리며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부디 남은 22명 모두 건강하게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배형규목사님께서는 사람을 많이 도우시는 분이었는데 네티즌의 막말에 또한번 가슴이 아프네요.

  15. 고인의 죽음이 결코 헛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멀고 험한 곳을
    즐기려 가신것이 아닌데…
    힘들줄 알면서도
    단지 사랑을 나누어 주려는 그마음 하나만으로 가셨을텐데…
    나만을 알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뒤돌아 보게 하시네요…

  16. 일단 고인의 죽음은 무척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만..

    사지로 몰고간 기독교를 다시 한번 돌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7. 배목사님의 죽음은 어떤 이유로든 저도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왜 꼭 봉사활동을 다른곳도 아닌 그런 위험한곳으로 감수하고 가야만 했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어쨋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부터는 선교행위가 그 나라의 상황을 고려해서 했으면 합니다.

  18. 가슴이 아픕니다,,,,,잠이안올정도로 답답합니다,다들 함께 애도합시다ㅠㅠ

  19. 홈리스놈 어디서 이런마당에 말을 그지경으로 하니 .너나가 놀아라 .
    이런시점에 어느민족놈인지 의구스럽네 모든걸 다더해도 사람목숨만큼 귀한것은없는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 안녕하세요.. 저는 배 목사님을 몇년동안 알고 온 사람입니다..
    마땅히 비난 받아 마땅한 걱정을 끼쳐드렸고,
    저 역시 같은 마음으로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배 목사님 같은 분이..
    이런 악플에 시달려야 한다는 것에..
    가슴이 정말 미어집니다…
    제가 살아 생전… 이 같은 분을 다시 볼 수 있을까 할 정도로…
    주위를 자신의 일과 같이 진심으로 섬기시던
    정말로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조그만 바램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세요..

  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또 한분이 희생당하셨다는 뉴스를 듣고 침통한 마음입니다. 돌아보고 또 돌아보게 됩니다.

  23. 님들…
    죄송하지만 바램,바램 하는데
    바램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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