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커 플리커(Flickr), 이유 있는 변신 야후!가 돌아왔다. 어제 텀블러 인수건에 이어 또 야후! 이야기를 쓸 줄 몰랐다.오늘의 주인공은 플리커(Flickr)다. 1TB(1000GB) 무료 사진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디지털 카메라 붐을 타고 사진 공유와 소셜 태깅으로 일약 웹 2.0의 총아로 부각했지만 지금은 뒷방 늙은이 신세가 되었는데 한방에 관심을 되돌려놨다.야후!의 새 CEO 메리사 마이어가 뉴욕에서 어제 텀블러 인수에 대한 ... 201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