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껄끄러워진 IT 업계 친구들
적의 적은 친구라는 말이 있다. 인생사와 마찬가지로 IT 업계에도 친구가 원수로 돌변하는 경우도 있고 예민한 문제로 친분을 유지해 왔던 사람들 사이가 벌어지는 경우도 그 반대도 있다. Mike vs. Jason 얼마전 성황리에 끝난 벤처 기업 등용문인 TechCrunch50은 마이클 애링턴과 Maholo.com의 제이슨 칼러캐니스가 협력해서 만든 이벤트이다. 이 행사는 2007년 부터 매년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다. ...200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