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업에게 사회적 책임이란?

한때 “국내에서 제일 근무하기 좋은 회사” 인 N사, “개발자가 행복한 회사” K사..월급을 못 받는 것을 빼고, 개발자에게 큰 멘붕은 “열정” 과 “신념”으로 프로젝트를 했는데..또한 나름 훌륭한 엔지니어들이 많이 모으기도 정말 쉽지 않은데.. “왜 개발자가매출에 희생자가 되어야 하나…” 솔직히 이제는 “개발자가 행복한 회사”가 국내 있다는 걸 못믿을 것 같다.
https://www.facebook.com/beyondj2ee/posts/524018107651054

한국에서 거의 유일하게 오픈소스를 지향하고 제대로 sw문화를 만든다고 생각한 K모사. 그런데 모회사에 의해 절반의 직원이 정리되고 있다고한다. 좌절스럽다.당장의 이익만 보고 sw 문화의 싹을 잘라버리는 느낌이다.
https://twitter.com/sm_park/status/308906020216909824

N사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기업 전반의 의식구조 문제. 스타트업이 힘들게만든 서비스를 카피해서 물량으로 뺏어오는게 한두번인가? 스타일쉐어와 원더:
https://twitter.com/ghostsbs/statuses/308754405279297536

장사 좀 될 것같은 스타트업의 모델들을 줄줄이 베껴 만들거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막 다시 싹이 트려고 하는 벤쳐생태계가 뿌리째 말라버리고 황폐화 될거다. 누가 스타트업하겠나? 누가 스타트업에 투자하겠나? ‘상생’ 같은 구걸의 헛소리는 하고 싶지 않다…IT산업은 과거와는 다른 출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믿었는데 그 책임을 가진 사람들의 선택이 너무 아쉽다. 아..
https://www.facebook.com/douglas.guen/posts/4691949492677

표철민 어록 “개인이나 중소 기업은 도대체 뭘 만들라는 거에요”

http://www.youtube.com/watch?v=c1_C1EVg-lQ&feature=youtu.be


제주 여고생 양연수양과 스티브 워즈니악이 주고 받은 편지 중에서
당신이 언젠가 일할지도 모르는 기업들을 살펴보세요. 아마 당신은 최신 제품들에서상호를 볼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 기업들이 직원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그 회사가 직원들을 존중하나요? 조직의 말단에서 많은 결정이 이루어지게 하나요? 혹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게 명령이 아니라 책임감인가요? 그 회사에는 성장과 발전 가능성이 있나요? 그 회사는 직원들을 가족처럼 여기나요? 만일 당신이 일의 마무리를할 수 없다면 그들이 뒤를 봐 줄까요?

그들이 당신에게 더 좋은 기회를 찾아봐 줄까요? 회사들이 직원들을 쉽게해고하여 그들이 가정을 부양할 수 없게 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https://www.facebook.com/channyblog/posts/49713397035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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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일 뿐 제가 재직했거나 하고 있는 기업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거나 그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확인 및 개인 투자의 판단에 대해서는 독자 개인의 책임에 있으며, 상업적 활용 및 뉴스 매체의 인용 역시 금지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The opinions expressed here are my own and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those of current or past employers. Please note that you are solely responsible for your judgment on chcking facts for your investiments and prohibit your citations as commercial content or news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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