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토요일 오전 아이들과 축구를 하러 나가던 중 알게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뉴스.

무슨 이유에서든 어떤 입장에 서있든 이 분의 서거에 삼가 명복을 빌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불행한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소식이다. 그리고 삶과 정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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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대통령 유서 전문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Update. 오후 1시 충격적인 뉴스 호외와 침울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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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오후 4시 Daum 첫화면 근조 화면으로 변경했다. 화면 한번 바꾸는데 CSS파일, 이미지 파일 변경 배포하므로 엄청난 비용이 들지만 가장 발빠른 추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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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오후 7시 Naver는 추모 게시판을 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Update. 오후 8시 Daum 역시 추모 게시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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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

  1. 정말 마음아픕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안식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2. 안타깝습니다. 저도 처음에 뉴스접하고 한동안 멍하니 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부디 가신 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4.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런 선택을 하셨는지… 그동안 힘드셨던일 모두 잊으시고 하늘나라에선 편안하게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살이라는 건 정말 극단적인 선택인데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밖에 없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시길.

  6. 사소한 딴지 같지만… 제목 수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에서 “고” 를 빼셔야 할듯 싶네요.
    고인이 서거 하셨다는 말은 시점상 문법상 잘못된 표현이지요.

    암튼간…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ㅜ.ㅜ

  7. Σ˚엘프。† 2009 5월 27 12:06 오후

    하아…정말 슬프고 .. 눈물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노무현 前 대통령님께.. 정말 많은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뉴스가 나오던 아침날 …. 저는 그저 TV만을 바라보고있었습니다.

    돌아가셨다뇨..거짓말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故 노무현 前 대통령님은 분명히 살아계실거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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