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구글 플러스, 2주간 사용해 보니…
페이스북 킬러로 전격 출시한 소셜 웹 서비스인 구글 플러스(Google+, 이)가 클로즈 베타를 시작한지 2주가 지났다. 오픈 후 G+에 대해 좋게 말하면 계속 도전하는 칠전팔기 정신, 나쁘게 말하면 그간 말아먹은 소셜서비스에 대한 되풀이가 아니냐는 우려가 많다. 일단 2주간의 분위기는 웨이브나 버즈가 처음 시작할 때랑 비슷한것 같다. 초대제 가입은 여전한 가운데 일단 구글이니까 ...201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