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필

마이클 애링턴의 ‘절필’ 선언

Techcrunch를 구독하시는 분은 읽어 보셨겠지만,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IT 블로거 중에 한명인 마이클 애링턴(Michael Arrington)이 2개월간 절필을 선언했다.  지난 1월 28일 독일 뮌헨의 한 컨퍼런스를 마치고 나오는데 한 독일 남자가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고 한다. 그가 평소에 입바른 말을 잘 하고 블로그에 직설적인 자기 주장을 잘 하는 편이다. 특히, 오프라인에서 ...
200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