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UI개발자의 비전 어제 두번째 웹 표준의 날 모임이 있었다. 지난 번 모임과 달리 세 개의 발제 주제를 놓고 난상 토론을 벌이는 방식을 취했다. 실제로 토론이기 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정도였지만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다는 점에서 참 좋은 시간이었다. 내가 가장 관심을 가진 발제는"웹 프로듀서의 역할"에 대한 것이다. 그렇지만 이에 관해 발제자의 이야기 외에 ... 200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