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순

네이버, 불안한 이중 생활에 대한 소설

이글은 그 자체로 진실이 아닌 필자가 만든 소설이므로, 자유로운 인용은 가능하되 자신의 책임하에서만 동의 하십시오.'소통'과 '오해'라는 단어가 지난 한달간 전국을 뜨겁게 달구었다. 20년의 민주화의 결과 사람들은 이제 누구나 이야기를 하고 나눌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 온라인 민주주의는 대통령과 나도 일대일 관계를 만들고 한 사람의 말이 파괴력있는 도구가 될 수도 있게 ...
200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