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오바마 노벨평화상, 70%가 ‘부정적’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핵 확산 금지와 중동 평화 노력'등으로 2009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첫 반응은 '의외다', '놀랍다', '시기 상조다', '잘하라고 주는 것이다' 는 등으로 엇갈린다. 정작 발표 당시 새벽이었던 미국에서 속보로 전해진 놀라운 뉴스는 미국 국민들 뿐만 아니라 오바마 대통령 그 자신도 놀라워 했다.그의 트위터에 올라온 첫 반응은 한단어! 'Humbled(과분하다)'는 ... 200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