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내려온 지 6개월이 되었는데 그동안 보기 드문 정말 화창한 날씨다.
카메라를 꺼낼 수 밖에 없는 압박을 느꼈다.
<GMC 2층에서 바라본 제주 시내와 바다 풍경. 멀리 남해 섬까지 보인다>
<3면에서 모두 바다가 보인다. 멀리 칼호텔과 KAL 비행기가 보인다. 숨은 그림 찾기!>
<이런 날 얼굴을 안 박을 수 없다!>
<은경님과 함께>
<한라산 조망>
이 모든 것이 거짓이 아님을 보여 주는 파노라마 사진과 동영상…
※ Disclaimer- 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일 뿐 제가 재직했거나 하고 있는 기업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거나 그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확인 및 개인 투자의 판단에 대해서는 독자 개인의 책임에 있으며, 상업적 활용 및 뉴스 매체의 인용 역시 금지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은 광고를 비롯 어떠한 수익도 창출하지 않습니다. (The opinions expressed here are my own and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those of current or past employers. Please note that you are solely responsible for your judgment on checking facts for your investments and prohibit your citations as commercial content or news sources. This channel does not monetize via any advertising.)
점심시간에 옥상에 올라갔었는데
구름이 정말 이뻣어요
아 정말 내려오기 싫고 계속 바람쐬고 싶었는데 ^^ ㅋ
오늘같은날은 여행가고픈 마음이 더욱!!!~
한마디로 죽이는군요… 와우!
왜 이런글로 저희를 압박 하시는지요 ㅡㅡ;;
이렇게 “날씨 좋은 날” 을 포착할 수 있는건 정말이지 제주에 사시는 분들만의 특권일 것 같네요… 날씨가 내가 가는 날자에 알아서 맞추어 줄 수는 없으니..
아 정말 “합성이네”라고 악플달고 싶어질 정도의(?) 날씨군요 ㅠㅠ
부럽습니다
애국가 3절에 나오는 그대로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네요…
제주도의 환경은 정말 좋군요.
ps. 근데 사진마다 같은위치에 검은점이….
렌즈나 CCD에 먼지가 꼈나봐요.^_^;
자연을 벗삼은 근무 환경이 역시 최고입니다!
부럽습니다. 그냥 이말 밖엔 생각이 안나네요.ㅋㅋㅋㅋ ^^
멋지네요..제주도 가본지가 10년이 훨 넘었는데..ㅡㅡ..
늦은 댓글입니다만….. 최고네요 ㅠ.ㅠ 부러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