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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channy님의 2008년 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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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개점 휴업중인 미투데이가…^^;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들어가봤네요.
행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멋진 행사 기대합니다.
또 뵐게요!
타사의 서비스를 대놓고 씹네요. 꽤알려진 분이 ..어이없군요..
“정면 승부가 자신이 없으니 예전 것에 매달릴 밖에”
다음은 카페울궈 먹고있지않습니까..
검색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다음은 빠지는걸 아시는지…ㅎㅎㅎ
(실명을 밝히기 두려워 익명으로 남겨요..
기분나쁘면 지우세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하하.
다음 서비스나 잘 하세요. 솔직히 다음이 요즘 제대로된 서비스 내놓은게 있기나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