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님이 주 강사로 참여하는 웹기획 전문가 과정소식이다.
이번엔 기존에 했던 프로젝트와 함께 open API나 공개된 데이터를 이용한 웹 서비스 제작을 포함하여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해 볼 생각입니다. 과정 중간에 제가 개발하여 공개한 새로운 웹 서비스에 대한 소개도 있을 예정입니다. 이 사이트를 보면 공개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지 많은 시사점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from i-guacu
나도 회사에서 미니 프로젝트 흔히 프로토 타입이라고 불리는 개발 과정을 선호 한다. 기획, 디자인, 개발자가 다 같이 참여하면 더 좋겠지만, CSS Layout 기반 Template이 많이 생겨서 개발자라도 간단한 HTML 태깅만으로 완벽하진 않지만 꽤 멋있는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 빠른 개발을 통해 보고 믿는 것이야 말로 중요하다.
어쨌든 이번에 하는 강의에서 공개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기획에 대해 프로젝트를 해 본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많이 참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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