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도

마라도로 간 가족 1박 2일

다들 설 연휴 기간 힘들었겠지만 제주는 특히 심했다. 설 연휴 이틀 전부터 눈이 끊임없이 내려서 좀처럼 쌓이지 않는 제주 시내에도 며칠 동안이나 눈이 쌓였다. 눈에 갇혀 육지로 나갈 엄두를 못내던 우리 뚜벅이 가족은 설날을 맞아 무작정 서귀포로 집을 나섰다. 집을 간단히 싸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갔다. 그리고 주문을 외운다. "지수야, ...
200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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