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Humor라는 만평 웹 사이트에 얼마전 재미있는 카툰이 올라왔다.

바로 5 Browsers and the Modes of Transportation They Resemble라는 카툰인데 현재 많이 이용되고 있는 다섯개의 웹 브라우저를 탈것에 비교한 것이다. 각 웹 브라우저에 대해 꽤 재미있게 풍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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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의 경우, 사용자들이 만든 너무 다양한 부가 기능이 웹 브라우저의 외관이나 성능을 떨어뜨리는 것을 풍자하고 있다. 실제로 파이어폭스 일부 부가 기능은 속도를 현저히 떨어뜨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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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의 경우, 흔히 말하는 '애플빠'를 지적하고 있다. 맥에서는 빠를지 몰라도 윈도우에서는 성능 상 한계가 많은 브라우저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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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는 참 독특한 브라우저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열렬히 좋아하지만, 일반인들은 웬지 모르게 쓰기가 꺼려지는... 하지만 웹 표준 적용 속도 하나 만큼은 알아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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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은 가장 최근에 나온 웹 브라우저인 만큼 빠른 렌더링 엔진과 병렬 쓰레드 처리 등으로 속도는 빠르다. 하지만 아직 갖추어야 할 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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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습인건 IE이다. 윈도에서도 느려 터진 속도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다른 웹 브라우저를 찾게 만든다. 늙어 죽어 가는 말에게 이렇게 나쁜일을 해도 되나 모르겠다.

그러나, IE도 곧 변화가 오리니... 빠르고 똑똑한 바로 IE9이다.


본 카툰은 웹 브라우저를 판단하는 절대적인 근거는 되지 못하며, 각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행인건 Netscape와 IE만 있던 시절과 달리 이제는 다양한 선택권이 생겼고 이것은 곧 웹의 혁신과 발전으로 이어 지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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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카툰 게재와 일부 한국어 번역은 원 저작자인 Caldwell Tanner의 허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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